그 뒤에
유품 정리
서류·귀중품·사진처럼 돌이킬 수 없는 것을 먼저 챙기고, 나머지는 가족이 함께 기준을 정해 나눕니다. 혼자 사시던 집이면 유품정리 업체를 쓰기도 하며, 비용은 집 크기와 폐기량으로 정해집니다.
어디서
- 고인의 집
- 유품정리 업체(혼자 사시던 집·먼 거리)
- 주민센터 대형폐기물 신고
준비물
- (업체 이용 시) 견적서·계약서
순서
먼저 찾을 것
신분증·도장·통장·보험증권·부동산 서류·차용증·유언장·열쇠·현금·귀금속·사진·편지. 서랍·옷 주머니·책 사이·냉장고까지 봅니다. 유언장이 나오면 개봉하지 말고 가정법원 검인을 받습니다.
가족이 기준을 함께
남길 것(사진·기념품), 나눌 것(가구·가전), 기부할 것(옷·책), 버릴 것을 정합니다. 서로 원하는 물건이 겹치면 추첨·순번처럼 단순한 규칙이 다툼을 줄입니다.
처리
대형폐기물은 주민센터·앱으로 신고하고 스티커를 붙입니다. 옷·책은 재활용 수거함이나 기부 단체로, 의약품은 약국 수거함으로 보냅니다.
업체를 쓸 때
혼자 사시던 집, 먼 거리, 고독사 현장 등은 유품정리 업체가 수거·청소·소독까지 합니다. 평수·폐기량·특수청소 여부로 견적이 갈리니 두세 곳 비교하고 귀중품 발견 시 처리 방식을 계약서에 적으세요.
알아 두면 좋은 것
- 임대 주택이면 집주인과 명도(비우는) 날짜를 먼저 정하고 그 일정에 맞춰 정리합니다. 보증금 반환과 연결됩니다.
- 서두르지 않아도 됩니다. 몇 달 뒤 정리하는 가족이 많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 유품정리 비용은 얼마나 드나요?
- 평수·폐기량·특수청소 여부에 따라 수십만 원에서 수백만 원까지 폭이 큽니다. 두세 업체의 현장 견적을 비교하세요.
- 유품을 버리기 전에 확인할 것은요?
- 서류(통장·보험증권·부동산·차용증·유언장)·현금·귀금속·사진입니다. 옷 주머니와 책 사이, 냉장고 안까지 보는 습관이 자산을 놓치지 않게 합니다.
이 돌을 건넜다면 표시해 두세요. 다음 돌이 “지금 밟을 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