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뒤에

디지털 유산: 네이버·카카오·구글·SNS 계정 정리

고인의 메신저·포털·SNS·클라우드 계정은 유족이 삭제·추모 전환을 요청할 수 있습니다. 사진·글을 먼저 내려받고, 서비스별 유족 신청 절차(사망증명·가족관계 서류)를 따릅니다.

어디서

  • 각 서비스 고객센터(카카오·네이버·구글·메타 등)
  • 고인 휴대폰(백업 먼저)

준비물

  • 사망자 기본증명서(또는 사망진단서)
  • 가족관계증명서
  • 신청인 신분증

순서

  1. 백업이 먼저

    휴대폰 해지·초기화 전에 사진·연락처·메모·카카오톡 대화를 내려받습니다. 휴대폰 잠금을 풀 수 없으면 제조사·통신사도 열어 주지 않으니 클라우드 백업이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2. 카카오·네이버

    고객센터에 유족임을 증명하는 서류를 내면 계정 탈퇴(삭제)를 처리해 줍니다. 대화·메일 내용은 사생활 보호를 이유로 유족에게도 제공하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잔액은 상속 절차로 돌려받습니다.

  3. 구글·애플

    구글은 "휴면 계정 관리자"가 미리 설정돼 있으면 지정인에게 자료가 넘어가고, 아니면 유족 요청으로 계정 폐쇄나 제한적 자료 제공을 검토합니다. 애플은 디지털 유산 연락처가 설정돼 있으면 접근 키로 자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4. 인스타그램·페이스북·유튜브

    메타는 유족 요청으로 삭제하거나 "추모 계정"으로 전환합니다. 유튜브·블로그 수익이 있었다면 상속재산으로 지급 계정을 정리합니다.

알아 두면 좋은 것

  • 고인의 이메일을 당분간 유지하면 금융·보험·공과금 안내 메일로 놓친 자산을 찾을 수 있습니다. 삭제는 상속 정리 뒤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 가상자산 거래소·앱 지갑은 계정 정리가 아니라 상속 절차입니다. "사망자 예금 인출·계좌 정리" 돌을 보세요.

주의

  • 고인의 비밀번호를 알더라도 사망 뒤 계정에 로그인해 글을 쓰거나 거래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의 유족 절차를 이용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사망자 카카오톡 계정은 어떻게 하나요?
카카오 고객센터에 사망증명·가족관계 서류를 내면 탈퇴 처리를 해 줍니다. 대화 내용은 유족에게도 제공되지 않습니다. 카카오페이 잔액은 상속으로 반환됩니다.
고인의 인스타그램을 남겨 둘 수 있나요?
추모 계정으로 전환하면 로그인은 막히고 게시물은 남습니다. 삭제를 원하면 유족 요청으로 삭제됩니다.

이 돌을 건넜다면 표시해 두세요. 다음 돌이 “지금 밟을 돌”이 됩니다.

마지막 확인 · 일반 정보이며 법률·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잘못된 내용은 정정 요청으로 알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