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직후 7일

봉안·자연장·매장 정하기

화장 뒤 유골은 봉안당·자연장지·집 중 어디에 모실지, 매장이면 어느 묘지인지 정합니다. 매장은 30일 안에 관할 시·군·구에 신고해야 합니다.

핵심 3줄

  • 화장한 유골은 봉안당(실내), 자연장지(수목장·잔디장), 묘지, 산분장(정해진 곳에 뿌림) 가운데 한 곳에 모십니다.
  • 2025년부터 바다나 지정된 구역에 골분을 뿌리는 산분장이 장사 방법으로 제도화됐습니다.
  • 매장은 매장한 날부터 30일 안에 묘지가 있는 시·군·구청에 신고합니다.

어디서

  • 공설·사설 봉안당
  • 자연장지(수목장·잔디장)
  • 공원묘지·선산
  • 산분장: 해양장 업체·지정 산분 구역
  • 매장 신고: 묘지 소재 시·군·구청

준비물

  • 화장증명서(화장장 발급)
  • 사망진단서
  • 신청인 신분증
  • 매장 신고서(매장 시)

순서

  1. 봉안당(납골당)

    유골함을 실내 시설에 모십니다. 공설은 비용이 낮고 대기가 있을 수 있으며, 사설은 위치·층에 따라 가격 차이가 큽니다. 사용 기간(보통 15년 단위 연장)과 관리비를 계약 전에 확인하세요.

  2. 자연장(수목장·잔디장·화초장)

    유골을 분골해 나무·잔디 아래 묻습니다. 비용이 낮고 관리 부담이 적어 선택이 늘고 있습니다. 공설 자연장지는 e하늘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3. 매장

    선산·공원묘지에 모시는 경우입니다. 묘지는 설치 신고·허가가 된 곳이어야 하고, 매장한 날부터 30일 안에 묘지 소재지 시·군·구청에 매장 신고를 합니다. 봉분 없이 평평한 땅에 표지석만 두는 평장묘도 공원묘지에서 많이 고릅니다. 유골함을 묻는 방식인지 자연장 방식인지에 따라 사용 기간과 신고가 달라지니 시설에 확인하세요.

  4. 산분장(해양장 등)

    화장한 유골을 골분으로 만들어 바다나 지정된 산분 구역에 뿌리는 방식입니다. 2025년 1월부터 장사 방법의 하나로 제도화되어, 정해진 장소 기준을 지켜야 합니다. 바다에 뿌리는 해양장은 배를 운항하는 업체를 통해 하는 경우가 많으니 허가된 해역에서 하는지, 비용에 무엇이 포함되는지 확인하세요.

  5. 집에 모시기·봉안 미루기

    유골을 집에 모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다만 몇 달 뒤 봉안·자연장으로 옮기는 집이 많으니 그때 다시 화장증명서가 필요합니다. 잘 보관하세요.

알아 두면 좋은 것

  • 봉안당은 평일 낮에 직접 가서 위치·조명·접근성을 보고 정하는 편이 후회가 적습니다.
  • 고인이 생전에 원한 방식이나 종교 관행이 있으면 그것을 우선합니다.
  • 사설 봉안당·자연장지는 사용 기간이 끝나면 연장 비용이 들고, 연장하지 않으면 유골을 옮겨야 합니다. 계약서의 기간·연장 조건·관리비를 함께 보세요.
  • 형제자매가 자주 찾아갈 수 있는 거리인지도 기준이 됩니다. 가족이 사는 곳의 공설 시설은 그 지역 주민에게 요금이 낮은 경우가 많습니다.

주의

  • 허가되지 않은 땅에 매장하면 이장 명령과 이행강제금이 따릅니다. 선산이라도 묘지 신고 여부를 확인하세요.
  • 정해진 장소가 아닌 산·강·공원 등에 유골을 임의로 뿌리는 것은 산분장이 아닙니다. 산분장은 기준에 맞는 해역이나 지정된 구역에서 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봉안당 비용은 얼마나 하나요?
공설은 수십만 원대부터, 사설은 위치에 따라 수백만 원 이상까지 폭이 큽니다. 사용 기간과 관리비를 합친 총액으로 비교하세요.
매장 신고는 꼭 해야 하나요?
네. 매장 후 30일 이내에 묘지 소재지 시·군·구청에 신고해야 합니다. 공원묘지는 시설이 대행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유골을 집에 두어도 되나요?
법적으로 금지되지 않습니다. 다만 유골을 아무 곳에나 뿌리는 것은 안 되고, 산분장 기준에 맞는 장소나 자연장지를 이용해야 합니다.
해양장은 어떻게 하나요?
업체의 배를 타고 정해진 해역으로 나가 골분을 뿌립니다. 2025년 산분장 제도화 이후 장소 기준이 생겼으니 업체가 기준에 맞는 해역에서 하는지, 비용에 승선 인원·골분 처리가 포함되는지 확인하세요.
평장묘는 무엇인가요?
봉분 없이 평평한 땅에 표지석만 두는 묘입니다. 관리가 쉽고 공간을 적게 차지해 공원묘지에서 많이 고릅니다.
수목장과 봉안당 중 무엇이 나은가요?
정답은 없습니다. 실내에서 날씨와 관계없이 찾고 싶으면 봉안당, 관리 부담과 비용을 줄이고 자연으로 돌아가길 바라면 수목장 같은 자연장을 많이 고릅니다. 고인의 뜻과 가족이 찾아가기 쉬운지를 함께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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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거: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의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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