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직후 7일
사망진단서·사체검안서 발급
장례식장·화장장·사망신고·보험·은행·연금이 모두 원본을 요구합니다. 병원에서 돌아가셨으면 사망진단서, 병원 밖이면 사체검안서를 발급받고, 7~10통을 한꺼번에 떼어 두세요.
핵심 3줄
- 진료하던 의사가 사망을 확인하면 사망진단서, 진료 없이 시신을 살펴 확인하면 사체검안서이고 쓰임은 같습니다.
- 장례식장·화장장·사망신고·보험·은행 창구가 원본을 요구하므로 처음에 7~10통을 떼어 두는 것이 보통입니다.
- 보험금 청구에 쓰이니 사망 원인(병사·외인사) 표기가 맞는지 발급 직후 확인합니다.
어디서
- 돌아가신 병원 원무과(사망진단서)
- 검안한 의사·병원 또는 경찰 안내 병원(사체검안서)
준비물
- 신청인 신분증
- 고인과의 관계를 보여 주는 서류(가족관계증명서 등, 병원에 따라 요구)
순서
어느 서류인지 확인
병원 진료 중 돌아가셨으면 담당 의사가 "사망진단서"를 씁니다. 집·요양원·길에서 돌아가셨거나 병원 도착 전에 돌아가셨으면 의사가 시신을 살핀 뒤 "사체검안서"를 씁니다. 두 서류의 쓰임은 같습니다.
통수를 넉넉히 발급
장례식장 1, 화장장 1, 사망신고 1, 보험사마다 1, 은행마다 1, 국민연금·건강보험 1, 직장·학교 1 정도가 들어갑니다. 보통 7~10통을 처음에 떼고, 모자라면 같은 병원에서 추가 발급할 수 있습니다.
사망 원인 표기를 확인
보험금 청구에서 "병사"인지 "외인사(사고)"인지가 중요합니다. 사고·재해였다면 진단서에 외인사와 사고 종류가 맞게 적혔는지 바로 확인하세요. 나중에 고치기 어렵습니다.
누가 받으러 가나
보통 배우자·자녀 등 가족이 신분증과 가족관계를 보여 주는 서류를 들고 원무과에서 신청합니다. 가족이 아닌 사람이 대신 받으려면 병원이 요구하는 위임 서류가 따로 있을 수 있으니 미리 전화로 확인하세요.
원본은 봉투에, 사본은 휴대폰에
원본은 봉투 하나에 모아 상주 한 사람이 들고 다니고, 앞면을 촬영해 가족 단톡에 올려 두면 여러 창구에서 서류 확인이 빨라집니다. 어느 기관에 몇 통을 냈는지 봉투 겉면에 적어 두면 모자랄 때 바로 압니다.
알아 두면 좋은 것
- 발급 수수료는 병원마다 다르며 통당 1만 원 안팎인 곳이 많습니다. 처음 발급이 추가 발급보다 비싼 병원도 있습니다.
- 요양병원·요양원에서 돌아가셨으면 시설이 지정 의사의 검안을 연결해 주는 경우가 많습니다. 먼저 시설에 물어보세요.
- 사망신고가 처리된 뒤에는 사망 사실이 적힌 기본증명서(상세)로 사망진단서를 대신 받는 창구도 있습니다. 제출 전에 어느 서류를 받는지 물어보면 원본을 아낄 수 있습니다.
- 장례식장과 화장장은 원본을 한 통씩 가져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장례 첫날 장례식장에 낼 때 몇 통이 필요한지 함께 물어보세요.
주의
- 사망 원인이 불분명하거나 사고·변사면 의사가 경찰에 신고하고 검시 절차가 먼저 진행됩니다. 이때는 "경찰 신고와 검시" 돌을 먼저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 사망진단서는 몇 통이 필요한가요?
- 보통 7~10통이면 장례·사망신고·보험·은행·연금까지 돌아갑니다. 보험사와 은행이 여러 곳이면 그만큼 더 필요합니다. 추가 발급은 같은 병원에서 가능합니다.
- 사망진단서와 사체검안서는 무엇이 다른가요?
- 진료하던 의사가 사망을 확인하면 사망진단서, 진료 없이 시신을 살펴 확인하면 사체검안서입니다. 장례·신고·보험 등 모든 절차에서 같은 효력으로 쓰입니다.
- 사본으로도 되나요?
- 사망신고·보험금 청구·예금 인출 등 대부분의 창구가 원본을 요구합니다. 통수를 넉넉히 발급받는 편이 사본 가능 여부를 묻고 다니는 것보다 빠릅니다.
- 사망진단서 발급 비용은 얼마인가요?
- 병원마다 다르며 통당 1만 원 안팎인 곳이 많습니다. 처음 발급과 추가 발급의 금액이 다른 병원도 있으니 원무과에서 확인하세요.
- 사망진단서에 적힌 내용이 틀렸으면요?
- 이름·주민등록번호 같은 단순한 잘못은 발급한 병원에서 고쳐 다시 발급받습니다. 사망 원인 판단에 이견이 있으면 담당 의사와 먼저 상의하세요. 사망신고 전에 확인할수록 고치기 쉽습니다.
- 나중에 모자라면 다시 뗄 수 있나요?
- 같은 병원 원무과에서 추가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 가족이 신분증과 가족관계를 보여 주는 서류를 가져가면 됩니다. 병원이 멀면 우편 발급이 되는지 물어보세요.
이 돌을 건넜다면 표시해 두세요. 다음 돌이 “지금 밟을 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