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직후 7일
장례식장 정하기와 안치
돌아가신 당일 가장 먼저 결정할 일입니다. 조문객이 오기 편한 곳, 화장장과 가까운 곳, 빈소 크기와 비용을 보고 정하고, 고인이 상조에 가입했는지 바로 확인하세요.
어디서
- 병원 장례식장
- 전문 장례식장
- 공설 장례식장(시·군 운영, 비용이 낮음)
준비물
- 사망진단서(또는 사체검안서) 1통
- 상주 신분증
- 상조 가입 증서(있다면)
순서
상조 가입 여부 확인
고인 또는 가족이 상조 상품에 가입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가입했다면 상조회사에 전화해 장례지도사 배정과 운구를 요청하면 장례식장 선정부터 함께 합니다. 상조 가입 여부를 모르면 공정거래위원회 "내상조 찾아줘"에서 조회할 수 있습니다.
장례식장 선택
병원 장례식장은 운구가 편하고, 공설 장례식장은 빈소·안치 비용이 낮습니다. 조문객이 오는 지역, 화장장과의 거리, 빈소 크기(예상 조문객 수)를 기준으로 고릅니다. 시설 홈페이지나 e하늘 장사정보시스템에 가격표가 공개되어 있습니다.
운구와 안치
장례식장에 전화해 안치를 요청하면 시설 차량이 모시러 옵니다. 안치 후 빈소 사용 시간, 장례용품, 음식을 계약합니다. 계약서와 가격표를 꼭 받아 두세요.
발인 날짜와 화장 시간 맞추기
장례식장 계약과 동시에 화장장 예약(e하늘)을 합니다. 화장 예약이 안 잡히면 발인 날짜가 밀리므로 두 일정은 함께 잡아야 합니다.
알아 두면 좋은 것
- 빈소는 조문객이 100명 안팎이면 소형, 300명 이상이면 중형 이상을 권합니다. 음식은 조문객 수의 70~80%로 먼저 잡고 추가하는 편이 남기지 않습니다.
- 장례식장이 권하는 용품·음식은 외부 반입이 되는지 물어보세요. 시설에 따라 가능합니다.
주의
- "상조 가입자 전용 할인"·"지금 결제해야 자리 확보" 같은 급한 권유는 일단 멈추고 가격표를 요청하세요. 장례식장은 가격표 게시·사전 설명 의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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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묻는 질문
- 장례식장은 어떻게 고르나요?
- 조문객 접근성, 화장장과의 거리, 빈소 크기, 가격표 세 가지를 봅니다. 공설 장례식장이 가장 저렴하고, 병원 장례식장은 운구가 편합니다.
- 상조 가입 여부를 모르면요?
- 공정거래위원회 "내상조 찾아줘" 서비스에서 고인 이름·생년월일로 가입 여부를 조회할 수 있습니다. 가입했다면 상조회사가 장례 전반을 맡아 줍니다.
- 안치만 하고 장례를 나중에 할 수 있나요?
- 가능합니다. 검시 중이거나 해외 가족을 기다릴 때 안치만 하고 빈소는 나중에 차립니다. 안치료는 하루 단위로 계산됩니다.
이 돌을 건넜다면 표시해 두세요. 다음 돌이 “지금 밟을 돌”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