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가신 직후 7일

부고 알리기

빈소가 정해진 뒤에 보냅니다. 고인 이름·상주·빈소·입관·발인·장지, 조의금 계좌(선택)를 한 문장씩 넣고, 가까운 사람은 전화로 먼저 알립니다.

어디서

  • 문자·카카오톡
  • 직장·단체 공지
  • 부고 서비스(장례식장·상조 제공)

준비물

  • 빈소 주소·호실
  • 입관·발인 일시
  • 장지
  • 조의금 계좌(원하면)

순서

  1. 가까운 사람은 전화로

    직계 가족·가까운 친척·고인의 절친한 분께는 문자보다 전화가 먼저입니다. 짧게 사실만 전하고 빈소는 문자로 보내겠다고 합니다.

  2. 빈소가 확정되면 문자

    빈소·입관·발인이 정해진 뒤 한 번에 보냅니다. 고인과의 관계(○○○의 부친), 고인 성함, 빈소(장례식장·호실·주소), 입관·발인 일시, 장지, 상주 이름·연락처 순서가 읽기 쉽습니다.

  3. 직장·단체에는 담당자 한 명에게

    회사는 인사팀 또는 팀장에게, 모임은 총무에게 보내면 단체에 전달해 줍니다. 경조 휴가·경조금 신청도 같이 진행됩니다.

  4. 조의금 계좌는 선택

    멀리 있는 분을 위해 계좌를 적는 집이 많습니다. 적는다면 상주 명의 계좌 하나만 적고, "마음만으로 충분합니다" 한 줄을 함께 넣으면 부담을 줄입니다.

알아 두면 좋은 것

  • 부고 문자는 상주 한 사람의 휴대폰에서 보내고, 답장이 오면 장례 뒤 답례 문자를 보낼 명단으로 씁니다.
  • 고인의 휴대폰 연락처에서 자주 통화한 분들께도 알리면 빠뜨리는 분이 줄어듭니다.

주의

  • 사망 사실만 급히 알리고 빈소를 나중에 따로 보내면 조문객이 혼란스럽습니다. 빈소가 확정된 뒤 한 번에 보내세요.

자주 묻는 질문

부고는 언제 보내나요?
빈소·발인이 확정된 직후, 보통 돌아가신 당일 저녁이나 다음 날 아침입니다. 가까운 분께는 그 전에 전화로 알립니다.
조의금 계좌를 적어도 되나요?
요즘은 흔합니다. 상주 명의 계좌 하나만 적고 강요하는 표현은 피합니다. 적지 않아도 실례가 아닙니다.
무빈소 장례인데 부고를 보내야 하나요?
보내는 편이 좋습니다. "가족끼리 조용히 모시기로 해 조문은 정중히 사양합니다"라고 적으면 됩니다. 장례 뒤에 알리는 "장례 후 인사"로 대신하기도 합니다.

이 돌을 건넜다면 표시해 두세요. 다음 돌이 “지금 밟을 돌”이 됩니다.

마지막 확인 · 일반 정보이며 법률·세무 자문이 아닙니다. 잘못된 내용은 정정 요청으로 알려 주세요.